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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의 소리
저는 이 연극에서 수학선생 역할을 맡아 공연했습니다. 코믹극이 처음이어서 참으로 재미난 수업이었어요. 연출님의 세심한 가르침과 열정으로 함께한 단원들 덕분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다음 회차에도 꼭 참여하고 싶고, 이 아카데미가 수원을 대표하는 또하나의 자랑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