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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의 소리
지난 주말에 시민 아카데키 6기 공연을 보게 되었습니다.
전문가가 아닌 일반 시민들이 연극과 같은 문화 활동의.객체가 아니라 주체로서 공연에 참가할 수 있다니, 참 멋진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
생선향기를 보면서 눈물도 흘리며 같이 공감하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준 연기자분들과 스텝분들 모두에게 감사하는 마음 전하고 싶어서 짧은 글 남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