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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의 소리
7월28일 수원시립교향악단 19:30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수원음악인의 밤> 공연 관람한 시민입니다.
주차장 자리가 모자랄까봐 18시반에 미리 도착하였습니다.
공연후에 출구로 가다보니 주차료 내고있어 차가 많이 밀리고 있었습니다.
공연관람자도 주차료를 받나 의아스러웠는데 지갑을 가져오지 않아 매우 당황스러웠습니다.
주차료 담당자에게 왜 관람자에게 주차료를 받냐고 하면서 관람권을 보여주니까 주차할인권(주황색) 보여주면서
주차할인권을 가져와야 주차료가 면제된다고 하였습니다.
차가 많이 밀리어 차안에 있는 동전으로 겨우 주차료를(오백원동전,백원동전으로 천원) 내고 나왔는데 기분이 매우 안좋았습니다.
관람권으로 확실한 주차할인 증명이 될 수 있음에도 주차할인권을 가져와야 한다는 것이 화가 났습니다.
행사측에서 입장시나 퇴장시 주차할인권에 대한 안내가 없었습니다.
주차할인에 대한 안내를 해주든지, 관람권도 출구에서 주차할인권으로 인정을 해주든지 개선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