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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중앙일보] 손열음·김선욱 등 육성한 김대진 대원음악상 대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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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7-03-03 | 조회수 | 866 |
DA 300매년 한국 클래식 음악 발전에 공헌한 음악가를 선정하는 대원음악상은 대상에게 1억원, 특별공헌상과 연주상에는 각각 3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올해 심사위원단은 김영욱(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석좌교수, 심사위원장), 김귀현(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명예교수), 김현미(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교수, 콰르텟21), 정록기(한양대학교 음악대학 교수), 정치용(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인천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으로 구성되었다. 음악가, 교육자, 평론가, 기자 등 클래식 음악 전문가 1백명 이상의 추천인단을 통해 분야별 추천을 받아 수상후보군을 1차로 선발했고 심사위원단이 최종 심사했다. 올해 시상식은 3월 6일 오후 6시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김호정 기자 wisehj@joongang.co.kr [출처: 중앙일보] 올해 대원음악상 대상에 김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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