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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기방송] 포커스 인 현지 인터뷰 - 김대진 수원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수원시민이 자랑스러워하는 교향악단 만들겠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9-27 조회수 1492

-음악의 본고장 오스트리아 린츠 부르크너 하우스, 초청공연 성황

 

-국내 최정상 피아니스트였던 김대진, 지금은 지휘자로서, 감독으로서 역할 맡아

 

-단원 100명 개개인의 고유한 음악적 색깔 끌어내고 싶다

 

-수원시민이 자랑스러워하는 교향악단 만드는 것이 목표

 

 

 

<오프닝>

 

음악의 고장 오스트리아 린츠, 부르크너 하우스 대극장에서 우리나라 교향악단의 연주가 이루어졌습니다.

 

현지인들의 극찬을 받았는데요.

 

연이은 커튼콜을 받아내느라 지휘자가 수시로 무대를 드나들어야 했습니다.

 

포커스인 오늘은 음악의 고장 오스트리아를 우리나라 교향학단의 음율로 수놓은 수원시립 교향악단 지휘자죠.

 

김대진 예술감독을 만나습니다.

 

[앵커] 감독님 안녕하십니까?

 

[감독] 네 안녕하세요.

 

[앵커] 이번 오스트리아에서의 공연, 주최측으로부터 초청을 받아서 이루어졌다, 이렇게 들었습니다. 어떤 행사였죠?

 

[감독] 네 오스트리아에서 열리는 국제적인 페스티발이고요. 작곡가 부르크너를 기념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페스티발이고, 아주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그런 페스티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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