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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기일보]‘정약용 십자무늬 칼 살인사건’ 5월 4~6일 수원SK아트리움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5-06 조회수 644

정약용은 조선 최고의 프로파일러라 할 수 있는 인물이다. 형법서인 <흠흠신서(欽欽新書)>를 남겼다. <흠흠신서>는 조선시대 실제로 일어났던 사건을 바탕으로 쓰인 책이다. 과학 수사, 법의학, 법해석학, 재판 내용 등이 총체적으로 담긴 한국 법제사상 최초의 율학연구서다.​
 

당시 전문 수사관이 없던 조선시대 지방 수령들이 수사를 잘못해 억울한 죄인이 생기는 것을 방지했다. 결국 많은 백성이 억울함을 풀 수 있었고, 정조의 애민정신을 실현되는 계기가 됐다.정약용은 조선 최고의 프로파일러라 할 수 있는 인물이다. 형법서인 <흠흠신서(欽欽新書)>를 남겼다. <흠흠신서>는 조선시대 실제로 일어났던 사건을 바탕으로 쓰인 책이다. 과학 수사, 법의학, 법해석학, 재판 내용 등이 총체적으로 담긴 한국 법제사상 최초의 율학연구서다. 

가족뮤지컬 <정약용 십자무늬 칼 살인사건>이 다음달 4~6일 수원SK아트리움에서 펼쳐진다. 수원시립공연단은 뮤지컬 <정조>를 무대에 올린 바 있다. 이번에는 다산 정약용을 주인공으로 한 <정약용 십자무늬 칼 살인사건>을 시민에게 선보인다. 이수광 소설 <조선 명탐정 정약용>을 원작으로 한다.

조선 최고의 천재 다산 정약용이 사건의 비밀을 파헤치는 수사관으로 나선다. 의문의 사건이 발생한 후 사건의 해결 과정, 사건을 지혜롭게 다루는 유능한 판관의 모습을 그린다. 가족뮤지컬인 만큼 남녀노소가 재밌게 볼 수 있다. 공연은 역사 인물을 새롭게 재해석하고, 다양한 캐릭터의 매력을 살려낸다. 전지석, 송진우 등 수원시립공연단 소속 배우들이 연기한다.

공연단 관계자는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한편의 명품 미스터리 사극 뮤지컬이다”라며 “사회문제에 대한 개혁안을 제시한 학자이자 약자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정약용의 면모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공연은 4일 오후7시30분, 5일 오후3시ㆍ7시, 6일 오후4시에 SK아트리움 소공연장에서 진행된다. 티켓 예매는 수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http://www.artsuwon.or.kr)에서 할 수 있다. 문의 (031-267-1645)
 

손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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