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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매

수원시립교향악단 아트 인사이드 3 버드내 도서관 실내악 음악회 [봄에 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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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립교향악단 아트 인사이드 3
공연일자
2023.03.29 (수)  
회차정보
***** 버드내 도서관 공지 안내 - 신청 전 꼭 읽어주세요!! *****

*2023.3.14(화)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모집합니다.

* 버드내도서관 지하 1층 강당에서 현장 공연으로 진행됩니다.

* 가족 동반 참여 신청 시, [동반자정보]란에 본인을 포함한 동반자수를 반드시 입력해주세요.
동반 참여 신청 가능한 최대 인원은 본인을 포함한 3명입니다.

* 공연일 전까지 참여 안내 문자를 발송해드릴 예정이오니 신청 시 본인 휴대폰번호를 정확하게
기입해주시기 바랍니다.(휴대폰 번호 오기재로 인한 문자 미수신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 주차장이 협소하오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의 : 031-228-4762

<신청링크>
https://www.suwonlib.go.kr/reserve/lecture/lectureDetail.do?currentPageNo=1&recordCountPerPage=10&searchCondition=title&searchYmdCondition=applyPeriod&searchSort=&searchManageCdArray=MW&lectureIdx=797027&status2Cd=
러닝타임
50
공연장소
상세정보 참조 위치안내  
출연
현악4중주 목관5중주 
티켓금액

* 선착순 사전예약제 (전석무료)

 
관람연령
수원시민 누구나  
문의전화
031-228-4862 
예매하기 목록보기

수원시립교향악단 아트 인사이드 3
버드내 도서관 사전예약 신청 (관람객 선착순 50명) 안내

2023. 3.14 오전 10시 부터
수원시립교향악단 아트인사이드 3 버드내 도서관 음악회 예약을 시작합니다.

새봄맞이 실내악 음악회 "봄에 취하다" 부제로 수원시립교향악단 현악4중주와 목관5중주가 출연합니다.

주요프로그램으로는 쇼팽의 봄의 왈츠와 탈레만 판타지 (트라베소 - 바로크플루트) 등을 연주하며 그외에도 봄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관객분들에게 선사합니다.

관람 문의 

버드내 도서관 031-228-4762  



1. 연주회 오시기 전에 연주회 내용을 파악하세요. 감상하실때 큰 도움이 됩니다.
"어떤음악을 감상하게 될까?"에 대한 기대가 없다면, 연주회장에서 느끼고 오는 것도 적어집니다. 그러므로 연주회장에 가기전에 먼저 그 내용을 파악해 두는 것이야말로 연주를 잘 감상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2. 어린이 동반이 가능한 음악회는 따로 있습니다. 수원시립예술단은 정기/기획연주회 7세(취학아동), 가 족음악회 5세로 구분합니다.
간혹 우리 아이는 순하니까, 우리 아이는 음악을 하니까 등의 이유로 입장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 경우가 있으나 입장 허용 연령 이전에는 어떤 경우든 입장이 불가능합니다.
3. 연주회장에 가져가선 안되는 것이 있습니다.
카메라와 음식물(음료 포함), 꽃다발 등은 연주회장에 가지고 들어갈 수가 없으며 물품 보관소에 맡기고 가야합니다. 그밖에도 소리가 많이 나는 쇼핑백, 알람 장치가 된 시계, 부피가 큰 외투 등도 맡기고 들어가는 것이 예의입니다. 휴대폰은 들어가기 전에 미리 전원을 꺼두셔야 합니다.
4. 늦어도 10분전에 입장하세요. 그러면 한결 여유 있는 관람이 가능합니다.
연주회장은 연주가 시작된 후에는 중간 휴식 이전까지 원칙적으로 입장이 안됩니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 곡 사이에 입장을 허용하기도 하는데, 이 경우엔 우선 들어가서 가장 가까운 빈자리에 조용히 앉아 공영을 관람하고, 중간 휴식 시간에 자신의 자리를 찾아 앉도록 합니다.
비싼 티켓을 샀다고 하여 연주 도중에 들어와 사람들을 방해하며 요리조리 자신의 자리를 찾아 돌아다니는 것은 연주를 감상하는 다른 사람들에 대한 큰 실례입니다.
5. 지정석이 있는 연주회라면 자신의 자리가 가장 좋은 좌석입니다.
보다 나은 빈자리가 있다고 해서 공연 시작 후에 여기저기서 우루루 이동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연주회에는 그 좌석을 구입한 관람객이 있다는 것을 염두 해야 합니다.
6. 연주회에서의 소음은 절대금지!
다른 공연장도 그렇지만 특히 연주회장은 귀를 민감하게 열어놓고 음악을 즐기는 자리입니다.
이런 연주회장에서 헛기침이나 부스럭거리는 소리, 옆 사람과 수군거리는 대화를 듣게 된다면 짜증만 안고 돌아오는 연주회장이 될 것입니다. 휴대전화의 전원을 꺼 놓아야한다는 점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7. 연주회에는 박수치는 부분이 따로 있습니다.
향곡이나 협주곡 등 악장의 수가 3~4악장으로 되어있는 곡은 모든 악장이 끝난 후에 박수를 치며, 한 악장으로 되어 있거나 소품일 경우는 곡이 끝날 때마다 박수를 칠 수 있습니다.
성악의 경우엔 프로그램을 보면 3~4곡 씩을 묶어 놓고 있는데 한 묶음이 끝날 때마다 박수를 치면 좋습니다.
아리아나 이중창이 끝나면 박수를 쳐야하고 환호하는 뜻에서'브라보'를 외쳐 가수들을 격려합니다. 또 어떤 경우에도 괴성이나 휘파람, 또는 곡이 완전히 끝나기 전의 박수는 안 됩니다. 그리고 템포가 빠른 곡이라고 해서 음악에 맞춰 박수를 치는 것도 예의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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