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예매
- 공연일자
- 2022.08.17 (수)
- 회차정보
- 본 연주회는 수원시립예술단 유료회원분들만 신청이 가능한 음악회 입니다. 관람을 원하실경우 유료회원 멤버쉽 가입 후 티켓 신청을 하셔야 합니다.
- 러닝타임
- 100
- 공연장소
-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 위치안내
- 출연
- 지휘 최희준, 바리톤 양준모, 해설 정경영
- 티켓금액
* 유료회원 초청음악회 관람 TIP
관람을 원하시면 수원시립예술단 유료회원을 가입해야 하며
유료회원 등급에 따라 2매~4매까지 예약을 하실 수 있습니다.
진달래 회원 2매
소나무 회원 4매
백로 회원 4매
수원시립교향악단 2022 유료회원 초청음악회 예매 오픈 안내
유료회원 선착순 예매일시 : 2022년 8월 5일 (금) 오후 3시 오픈 / 유료회원만 예매가 가능합니다. / 일반회원은 관람을 원할시 유료회원 가입 후 신청하실수 있습니다.
예매링크 - https://bit.ly/3d2MQ4C
본 연주회는 수원시립예술단 유료회원 초청음악회 입니다.
유료회원 등급별로 좌석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백로회원, 소나무회원은 1인당 4매 진달래 회원 1인 2매로 제한하며
좌석 매진시 예매가 불가합니다. (유료회원 등급별 선착순으로 좌석이 배분됩니다)
연주 당일 발열등의 문제로 입장 제한이 되실수 있으므로 건강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당일 현장 예매는 진행되지 않습니다.
공연안내
수원시립교향악단 2022 유료회원 초청음악회 <이탈리아>
공연일시 : 2022년 8월 17일 (수) 오후 7시 30분
장소 :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
지휘 : 최희준 (수원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협연 : 바리톤 양준모, 해설 정경영
연주 : 수원시립교향악단
프로그램 :
- 차이콥스키 이탈리아 카프리치오
- 커티스 나를 잊지 말아주오
- 카르딜로 무정한 마음
- 모차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중 벌써 다 이긴셈이다
- 베르디 오페라 팔스타프 아리아 중 꿈인가 현실인가
- 멘델스존, 교향곡 4번 가장조 작품 90 '이탈리아'
* 본 연주회 프로그램은 주최측에 의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수원시립교향악단 유료회원 초청 음악회 관람 수칙 안내
* 본 내용을 반드시 숙지해 주시고 티켓 구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본 연주회는 코로나 19로 인하여 공연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변경시 안내 예정)
-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거나 최근 14일 이내 해외 여행을 한 경우는 반드시 방문과 관람을 자제해 주십시오.
- 공연장 방문시 마스크 착용을 필수로 하며 공연 관람중에도 반드시 마스크 착용을 하고 계셔야 합니다.
- 공연 30분전까지는 여유롭게 도착하시기 부탁드리며 공연 시작 후 입장이 제한 됩니다.
- 대공연장의 제한된 출입구만 일부 개방하며 공연장 입구에서 발열체크를 한 후 이상이 없을시 공연장으로 들어오실 수 있고 발열 기준 이상의 체온이 감지될시 관람을 할 수 없습니다.
- 관람연령
- 초등학생이상 입장 가능합니다.
- 문의전화
- 031-250-5364
본 공연은 유료회원 초청음악회로 유료회원 가입자 분들만 예매가 가능합니다.
관람을 원하시면 수원시립예술단 유료회원을 가입해야 하며
유료회원 등급에 따라 2매~4매까지 예약을 하실 수 있습니다.
진달래 회원 2매
소나무 회원 4매
백로 회원 4매
프로그램 :
- 차이콥스키 이탈리아 카프리치오
- 커티스 나를 잊지 말아주오
- 카르딜로 무정한 마음
- 모차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중 벌써 다 이긴셈이다
- 베르디 오페라 팔스타프 아리아 중 꿈인가 현실인가
- 멘델스존, 교향곡 4번 가장조 작품 90 '이탈리아'
- 1. 연주회 오시기 전에 연주회 내용을 파악하세요. 감상하실때 큰 도움이 됩니다.
- "어떤음악을 감상하게 될까?"에 대한 기대가 없다면, 연주회장에서 느끼고 오는 것도 적어집니다. 그러므로 연주회장에 가기전에 먼저 그 내용을 파악해 두는 것이야말로 연주를 잘 감상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 2. 어린이 동반이 가능한 음악회는 따로 있습니다. 수원시립예술단은 정기/기획연주회 7세(취학아동), 가 족음악회 5세로 구분합니다.
- 간혹 우리 아이는 순하니까, 우리 아이는 음악을 하니까 등의 이유로 입장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 경우가 있으나 입장 허용 연령 이전에는 어떤 경우든 입장이 불가능합니다.
- 3. 연주회장에 가져가선 안되는 것이 있습니다.
- 카메라와 음식물(음료 포함), 꽃다발 등은 연주회장에 가지고 들어갈 수가 없으며 물품 보관소에 맡기고 가야합니다. 그밖에도 소리가 많이 나는 쇼핑백, 알람 장치가 된 시계, 부피가 큰 외투 등도 맡기고 들어가는 것이 예의입니다. 휴대폰은 들어가기 전에 미리 전원을 꺼두셔야 합니다.
- 4. 늦어도 10분전에 입장하세요. 그러면 한결 여유 있는 관람이 가능합니다.
- 연주회장은 연주가 시작된 후에는 중간 휴식 이전까지 원칙적으로 입장이 안됩니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 곡 사이에 입장을 허용하기도 하는데, 이 경우엔 우선 들어가서 가장 가까운 빈자리에 조용히 앉아 공영을 관람하고, 중간 휴식 시간에 자신의 자리를 찾아 앉도록 합니다.
비싼 티켓을 샀다고 하여 연주 도중에 들어와 사람들을 방해하며 요리조리 자신의 자리를 찾아 돌아다니는 것은 연주를 감상하는 다른 사람들에 대한 큰 실례입니다. - 5. 지정석이 있는 연주회라면 자신의 자리가 가장 좋은 좌석입니다.
- 보다 나은 빈자리가 있다고 해서 공연 시작 후에 여기저기서 우루루 이동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연주회에는 그 좌석을 구입한 관람객이 있다는 것을 염두 해야 합니다.
- 6. 연주회에서의 소음은 절대금지!
- 다른 공연장도 그렇지만 특히 연주회장은 귀를 민감하게 열어놓고 음악을 즐기는 자리입니다.
이런 연주회장에서 헛기침이나 부스럭거리는 소리, 옆 사람과 수군거리는 대화를 듣게 된다면 짜증만 안고 돌아오는 연주회장이 될 것입니다. 휴대전화의 전원을 꺼 놓아야한다는 점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 7. 연주회에는 박수치는 부분이 따로 있습니다.
- 향곡이나 협주곡 등 악장의 수가 3~4악장으로 되어있는 곡은 모든 악장이 끝난 후에 박수를 치며, 한 악장으로 되어 있거나 소품일 경우는 곡이 끝날 때마다 박수를 칠 수 있습니다.
성악의 경우엔 프로그램을 보면 3~4곡 씩을 묶어 놓고 있는데 한 묶음이 끝날 때마다 박수를 치면 좋습니다.
아리아나 이중창이 끝나면 박수를 쳐야하고 환호하는 뜻에서'브라보'를 외쳐 가수들을 격려합니다. 또 어떤 경우에도 괴성이나 휘파람, 또는 곡이 완전히 끝나기 전의 박수는 안 됩니다. 그리고 템포가 빠른 곡이라고 해서 음악에 맞춰 박수를 치는 것도 예의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