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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매

2021 수원시립예술단 송년음악회 함께 나누는 희망과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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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수원시립예술단 송년음악회
공연일자
2021.12.31 (금)  
회차정보
수원시립예술단 2021 송년음악회 안내

s석 1만원, a석 5천원

- 초등학생부터 입장 가능

- 백신패스 적용 음악회 (1인당 최대4매 예약가능하며 백신패스 제출자만 관람가능)

수원시립예술단 송년음악회 관람자 사전 안내

- 공연당일 백신접종증명서 개별 확인 후 입장

* 백신접종완료자 (2차백신 완료 후 14일 경과자) 지참자료 : 백신접종증명서, 모바일백신접종증명서, 접종확인스티커 확인 지참

* 백신미접종자 지참자료 : PCR 검사 48시간 이내 결과지 지참 (12월 29일, 30일 검사결과지) / 2차 백신접종완료 후 14일 경과 하지 않은자도 검사 자료 지참해야 합니다.

* 18세 이하 관람객 지참자료 : 주민등록등본 지참

당일 자료 미 지참자는 예매를 하셨더라도 입장할 수 없으며 이로 인한 환불은 불가 합니다. 원할한 공연이 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러닝타임
120
공연장소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 위치안내  
출연
지휘 최희준, 협연 정재형(뮤지션), 박종성(하모니카), 김순영(소프라노), 박정민 (바리톤) 
티켓금액

입 장 료 : S석-10,000원, A석-5,000원. 만 7세이상 관람가  


유료회원 20%~30% 할인, 출연자 20% 할인, 장애인 할인 (1-3급 – 본인 무료, 보호자 1인 50%, 4~6급 –본인 50% 할인), 국가유공자 잔여티켓에 한하여 무료

 
관람연령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  
문의전화
031-250-5364 
목록보기

- 수원시민과 함께하는 수원시립예술단 2021 송년음악회

일    시 : 2021. 12. 31.(금) 19:30 

장    소 :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 

출    연 : 지휘 – 최희준(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사회 – 하지영

  협연 – 박종성(하모니카), 정재형(가수&피아노), 박정민 (바리톤), 김순영(소프라노)

입 장 료 : S석-10,000원, A석-5,000원. 만 7세이상 관람가  

유료회원 :20%~30% 할인
판매 티켓에 한정하여 장애인 할인 (1-3급 – 본인 무료, 보호자 1인 50%, 4~6급 –본인 50% 할인), 국가유공자 무료


프로그램 
 

당신에게 가장 큰 감동을 전하는 오케스트라 / 수원시립교향악단 

∙주페, 경기병 서곡


하모니카로 관객들의 심금을 울리는 아티스트 / 하모니시스트 박종성

∙무디, 톨레도

∙전래민요, 새야 새야


광대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지닌 아티스트 / 뮤지션 정재형
∙ 사랑하는 이들에게 

∙ Summer Swim 



- INTERMISSION -


수원시민을 위한 세계 속의 공연단 - 수원시립공연단

∙애니메이션 '뮬란' OST 중 'Reflection'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OST 중 '지금 이 순간' 

∙뮤지컬 '렌트(Rent)' OST 중 'seasons of love'


드라마틱 바리톤과 깨끗하고 포근한 음색의 소프라노 / 바리톤 박정민 & 소프라노 김순영

∙최진, 시간에 기대어 (바리톤 박정민)

∙임세현, <대장금>OST 중 ‘하망연’ (바리톤 박정민)

∙로우, 중 ‘밤새도록 춤출 수 있다면’ (소프라노 김순영)

∙웨버,<오페라의 유령> 중 ‘당신에게 바라는 전부’ (바리톤 박정민 & 소프라노 김순영)


세계 정상의 하모니, 최고의 합창음악 - 수원시립합창단

∙My way (곡중솔로 구성우)

∙Can't take my eyes off you

∙Bridge Over Troubled Water (곡중솔로 방효경, 최윤석)



1. 연주회 오시기 전에 연주회 내용을 파악하세요. 감상하실때 큰 도움이 됩니다.
"어떤음악을 감상하게 될까?"에 대한 기대가 없다면, 연주회장에서 느끼고 오는 것도 적어집니다. 그러므로 연주회장에 가기전에 먼저 그 내용을 파악해 두는 것이야말로 연주를 잘 감상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2. 어린이 동반이 가능한 음악회는 따로 있습니다. 수원시립예술단은 정기/기획연주회 7세(취학아동), 가 족음악회 5세로 구분합니다.
간혹 우리 아이는 순하니까, 우리 아이는 음악을 하니까 등의 이유로 입장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 경우가 있으나 입장 허용 연령 이전에는 어떤 경우든 입장이 불가능합니다.
3. 연주회장에 가져가선 안되는 것이 있습니다.
카메라와 음식물(음료 포함), 꽃다발 등은 연주회장에 가지고 들어갈 수가 없으며 물품 보관소에 맡기고 가야합니다. 그밖에도 소리가 많이 나는 쇼핑백, 알람 장치가 된 시계, 부피가 큰 외투 등도 맡기고 들어가는 것이 예의입니다. 휴대폰은 들어가기 전에 미리 전원을 꺼두셔야 합니다.
4. 늦어도 10분전에 입장하세요. 그러면 한결 여유 있는 관람이 가능합니다.
연주회장은 연주가 시작된 후에는 중간 휴식 이전까지 원칙적으로 입장이 안됩니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 곡 사이에 입장을 허용하기도 하는데, 이 경우엔 우선 들어가서 가장 가까운 빈자리에 조용히 앉아 공영을 관람하고, 중간 휴식 시간에 자신의 자리를 찾아 앉도록 합니다.
비싼 티켓을 샀다고 하여 연주 도중에 들어와 사람들을 방해하며 요리조리 자신의 자리를 찾아 돌아다니는 것은 연주를 감상하는 다른 사람들에 대한 큰 실례입니다.
5. 지정석이 있는 연주회라면 자신의 자리가 가장 좋은 좌석입니다.
보다 나은 빈자리가 있다고 해서 공연 시작 후에 여기저기서 우루루 이동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연주회에는 그 좌석을 구입한 관람객이 있다는 것을 염두 해야 합니다.
6. 연주회에서의 소음은 절대금지!
다른 공연장도 그렇지만 특히 연주회장은 귀를 민감하게 열어놓고 음악을 즐기는 자리입니다.
이런 연주회장에서 헛기침이나 부스럭거리는 소리, 옆 사람과 수군거리는 대화를 듣게 된다면 짜증만 안고 돌아오는 연주회장이 될 것입니다. 휴대전화의 전원을 꺼 놓아야한다는 점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7. 연주회에는 박수치는 부분이 따로 있습니다.
향곡이나 협주곡 등 악장의 수가 3~4악장으로 되어있는 곡은 모든 악장이 끝난 후에 박수를 치며, 한 악장으로 되어 있거나 소품일 경우는 곡이 끝날 때마다 박수를 칠 수 있습니다.
성악의 경우엔 프로그램을 보면 3~4곡 씩을 묶어 놓고 있는데 한 묶음이 끝날 때마다 박수를 치면 좋습니다.
아리아나 이중창이 끝나면 박수를 쳐야하고 환호하는 뜻에서'브라보'를 외쳐 가수들을 격려합니다. 또 어떤 경우에도 괴성이나 휘파람, 또는 곡이 완전히 끝나기 전의 박수는 안 됩니다. 그리고 템포가 빠른 곡이라고 해서 음악에 맞춰 박수를 치는 것도 예의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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