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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매

수원시립교향악단 투게더 콘서트 - 크리스마스 콘서트 [1인4매까지 예약가능 - 백신패스 적용으로 백신 미접종자 관람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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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립교향악단 투게더 콘서트 - 크리스마스 콘서트
공연일자
2021.12.16 (목)  
회차정보
수원시립교향악단 투게더 콘서트 "크리스마스 콘서트"
전석 무료 1인당 4매까지만 구입가능 (초등학생부터 관람가능하나 백신패스 적용으로 백신 미접종자 관람불가, 당일 백신증명서 개별확인)
지 휘 – 신은혜 (수원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
콘서트가이드 – 김문경(클래식 전문해설가)
협 연 – 김수연(소프라노), 서정학(바리톤)
* 코로나 19 거리두기 음악회로 진행되며 1인당 4매까지 예약 가능합니다. 백신패스 적용으로 백신 미접종자 관람불가. 당일 백신증명서 개별확인
* 예매자에 한하여 관람 가능하며 티켓 수령전 발열체크와 공연장 체크인을 반드시 하셔야 합니다.
* 코로나19 의심증상 발견시 별도의 공간으로 안내되며 연주회는 관람하실수 없습니다.
* 관람객 전체는 마스크를 착용하셔야 하며 취식은 불가능 합니다.
* 공연장 주차장이 협소하오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러닝타임
70
공연장소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 위치안내  
출연
지휘 신은혜, 해설 김문경, 소프라노 김수연, 테너 서정학 
티켓금액

투게더 콘서트 전석무료
(1인4매 사전예약제 - 백신패스제 실시로 미접종자 관람 불가. 당일 예매자에 한하여 백신확인증명서 확인후 티켓 배부)
 

안내


수원시립교향악단 크리스마스 콘서트 관람자 안내 (필독)


수원시립교향악단에서는 백신패스 관련 정부 지침이 변경됨에 따라 

연주회 관람자 분들께 변경 지침을 안내 합니다.

관람에 혼선이 없도록 백신접종검사 자료 사전 준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로인한 예매취소는 12월 15일 오후 5시까지 취소 가능합니다.


12월 16일 연주회 입장 가능 기준


접종완료자 

- 백신 접종 완료 증명서 (2차 접종 완료 후 만 14일 경과)


미접종자 

- PCR 음성 확인서 (음성 결과지 또는 문자메시지 수령 후 48시간 이내)

- 만 18세 이하 (연령 확인가능한 서류 )


※ 1차 접종자, 2차 접종 후 만 14일이 경과하지 않은 관객은 PCR 검사를 통해 음성 확인을 받으셔야 공연장 출입이 가능합니다.

 
관람연령
초등학생이상 입장가능합니다.  
문의전화
031-250-5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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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립교향악단 투게더 콘서트 공연개요

공 연 명 : 2021 수원시립교향악단 투게터 콘서트 - 크리스마스 콘서트
공연일시 : 2021년 12월 16일(목) 저녁 19:30
장    소 :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 아트홀

www.artsuwon.or.kr, 031-250-5364
홈페이지 사전 예약제 (비지정좌석 예매) 객석 거리두기 시행 및 마스크 착용 안내(코로나19 지침 근거)
* 코로나 19 거리두기 음악회로 진행되며 1인당 4매까지 예약 가능합니다. 백신패스 적용으로 백신 미접종자 관람불가, 당일 백신증명서 개별확인 합니다.

프로그램
차이코프스키,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 작품 71
영화 <오즈의 마법사> 중 오버 더 레인보우 (소프라노 김수연)
영화 <안나 카레리나> 중 오 나의 사랑하는 이여 (소프라노 김수연)
영화 <대부> 중 더 작은 목소리로 말해요 (바리톤 서정학)
팝송  마이웨이 (바리톤 서정학)
영화 <겨울왕국> OST 셀렉션

 

1. 연주회 오시기 전에 연주회 내용을 파악하세요. 감상하실때 큰 도움이 됩니다.
"어떤음악을 감상하게 될까?"에 대한 기대가 없다면, 연주회장에서 느끼고 오는 것도 적어집니다. 그러므로 연주회장에 가기전에 먼저 그 내용을 파악해 두는 것이야말로 연주를 잘 감상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2. 어린이 동반이 가능한 음악회는 따로 있습니다. 수원시립예술단은 정기/기획연주회 7세(취학아동), 가 족음악회 5세로 구분합니다.
간혹 우리 아이는 순하니까, 우리 아이는 음악을 하니까 등의 이유로 입장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 경우가 있으나 입장 허용 연령 이전에는 어떤 경우든 입장이 불가능합니다.
3. 연주회장에 가져가선 안되는 것이 있습니다.
카메라와 음식물(음료 포함), 꽃다발 등은 연주회장에 가지고 들어갈 수가 없으며 물품 보관소에 맡기고 가야합니다. 그밖에도 소리가 많이 나는 쇼핑백, 알람 장치가 된 시계, 부피가 큰 외투 등도 맡기고 들어가는 것이 예의입니다. 휴대폰은 들어가기 전에 미리 전원을 꺼두셔야 합니다.
4. 늦어도 10분전에 입장하세요. 그러면 한결 여유 있는 관람이 가능합니다.
연주회장은 연주가 시작된 후에는 중간 휴식 이전까지 원칙적으로 입장이 안됩니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 곡 사이에 입장을 허용하기도 하는데, 이 경우엔 우선 들어가서 가장 가까운 빈자리에 조용히 앉아 공영을 관람하고, 중간 휴식 시간에 자신의 자리를 찾아 앉도록 합니다.
비싼 티켓을 샀다고 하여 연주 도중에 들어와 사람들을 방해하며 요리조리 자신의 자리를 찾아 돌아다니는 것은 연주를 감상하는 다른 사람들에 대한 큰 실례입니다.
5. 지정석이 있는 연주회라면 자신의 자리가 가장 좋은 좌석입니다.
보다 나은 빈자리가 있다고 해서 공연 시작 후에 여기저기서 우루루 이동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연주회에는 그 좌석을 구입한 관람객이 있다는 것을 염두 해야 합니다.
6. 연주회에서의 소음은 절대금지!
다른 공연장도 그렇지만 특히 연주회장은 귀를 민감하게 열어놓고 음악을 즐기는 자리입니다.
이런 연주회장에서 헛기침이나 부스럭거리는 소리, 옆 사람과 수군거리는 대화를 듣게 된다면 짜증만 안고 돌아오는 연주회장이 될 것입니다. 휴대전화의 전원을 꺼 놓아야한다는 점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7. 연주회에는 박수치는 부분이 따로 있습니다.
향곡이나 협주곡 등 악장의 수가 3~4악장으로 되어있는 곡은 모든 악장이 끝난 후에 박수를 치며, 한 악장으로 되어 있거나 소품일 경우는 곡이 끝날 때마다 박수를 칠 수 있습니다.
성악의 경우엔 프로그램을 보면 3~4곡 씩을 묶어 놓고 있는데 한 묶음이 끝날 때마다 박수를 치면 좋습니다.
아리아나 이중창이 끝나면 박수를 쳐야하고 환호하는 뜻에서'브라보'를 외쳐 가수들을 격려합니다. 또 어떤 경우에도 괴성이나 휘파람, 또는 곡이 완전히 끝나기 전의 박수는 안 됩니다. 그리고 템포가 빠른 곡이라고 해서 음악에 맞춰 박수를 치는 것도 예의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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