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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매

수원시립교향악단 클래식 아카데미 2 - 취소 [슈만 교향곡 제2번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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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립교향악단 클래식 아카데미 2 - 취소
공연일자
2020.10.14 (수)  
회차정보
제270회 정기연주회 해설 아카데미
[슈만 교향곡 제2번에 대하여]
러닝타임
70
공연장소
수원SK아트리움 [소공연장] 위치안내  
출연
해설 송현민 
티켓금액

본 무료 강좌는 연주회가 아닙니다.
본 강좌는 사회적 거리두기 적용 강좌 입니다. 입장규정은 수원sk아트리움 관리규정을 그대로 준수합니다.
 

<클래식아카데미 2 입장 안내 사항 입니다.>

강좌참여를 원하시면 반드시 예매 신청을 하셔야 합니다. 미예매자는 입장이 불가합니다.
좌석이 한정되어 있어 최대예매 수량을 1인 6매로 제한하며 좌석 매진시 예매가 불가합니다. (선착순 예매)
 

뉴노멀 힐링클래식  연주회 관람 안내

* 본 내용을 반드시 숙지해 주시고 티켓 예매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본 연주회는 코로나 19로 인하여 강좌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변경시 안내 예정)

-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거나 최근 14일 이내 해외 여행을 한 경우는 반드시 방문과 관람을 자제해 주십시오.

- 해당 강좌는 '사회적 거리두기 적용'의 일환으로 개최되므로 제한된 좌석에서만 관람이 가능합니다.

- 공연장 방문시 마스크 착용을 필수로 하며 강좌중에도 반드시 마스크 착용을 하고 계셔야 합니다.

- 강좌 30분전까지는 여유롭게 도착하시기 부탁드리며 강좌 시작 후 입장이 일부 제한 됩니다. 

- 소공연장 제한된 출입구만 일부 개방하며 공연장 입구에서 발열체크를 한 후 이상이 없을시 공연장으로 들어오실 수 있고 발열 기준 이상의 체온이 감지될시 관람을 할 수 없습니다.

- 예매확인후 발열 체크와 수원sk아트리움에서 요청하는 입장객 체크인을 마치고 공연장소로 이동할 수 있으며 매표소에서 티켓 수령후 본인 자리에 착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예매공연문의 : 031-250-5364 (수원시립교향악단)


 
관람연령
초등학생부터 입장가능 합니다  
문의전화
031-250-5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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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립교향악단 제270회 정기연주회 해설강좌
[슈만 교향곡 제2번에 대하여]

 수원시립교향악단 제270회 정기연주회 해설강좌
[슈만 교향곡 제2번에 대하여]

 

1. 연주회 오시기 전에 연주회 내용을 파악하세요. 감상하실때 큰 도움이 됩니다.
"어떤음악을 감상하게 될까?"에 대한 기대가 없다면, 연주회장에서 느끼고 오는 것도 적어집니다. 그러므로 연주회장에 가기전에 먼저 그 내용을 파악해 두는 것이야말로 연주를 잘 감상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2. 어린이 동반이 가능한 음악회는 따로 있습니다. 수원시립예술단은 정기/기획연주회 7세(취학아동), 가 족음악회 5세로 구분합니다.
간혹 우리 아이는 순하니까, 우리 아이는 음악을 하니까 등의 이유로 입장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 경우가 있으나 입장 허용 연령 이전에는 어떤 경우든 입장이 불가능합니다.
3. 연주회장에 가져가선 안되는 것이 있습니다.
카메라와 음식물(음료 포함), 꽃다발 등은 연주회장에 가지고 들어갈 수가 없으며 물품 보관소에 맡기고 가야합니다. 그밖에도 소리가 많이 나는 쇼핑백, 알람 장치가 된 시계, 부피가 큰 외투 등도 맡기고 들어가는 것이 예의입니다. 휴대폰은 들어가기 전에 미리 전원을 꺼두셔야 합니다.
4. 늦어도 10분전에 입장하세요. 그러면 한결 여유 있는 관람이 가능합니다.
연주회장은 연주가 시작된 후에는 중간 휴식 이전까지 원칙적으로 입장이 안됩니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 곡 사이에 입장을 허용하기도 하는데, 이 경우엔 우선 들어가서 가장 가까운 빈자리에 조용히 앉아 공영을 관람하고, 중간 휴식 시간에 자신의 자리를 찾아 앉도록 합니다.
비싼 티켓을 샀다고 하여 연주 도중에 들어와 사람들을 방해하며 요리조리 자신의 자리를 찾아 돌아다니는 것은 연주를 감상하는 다른 사람들에 대한 큰 실례입니다.
5. 지정석이 있는 연주회라면 자신의 자리가 가장 좋은 좌석입니다.
보다 나은 빈자리가 있다고 해서 공연 시작 후에 여기저기서 우루루 이동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연주회에는 그 좌석을 구입한 관람객이 있다는 것을 염두 해야 합니다.
6. 연주회에서의 소음은 절대금지!
다른 공연장도 그렇지만 특히 연주회장은 귀를 민감하게 열어놓고 음악을 즐기는 자리입니다.
이런 연주회장에서 헛기침이나 부스럭거리는 소리, 옆 사람과 수군거리는 대화를 듣게 된다면 짜증만 안고 돌아오는 연주회장이 될 것입니다. 휴대전화의 전원을 꺼 놓아야한다는 점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7. 연주회에는 박수치는 부분이 따로 있습니다.
향곡이나 협주곡 등 악장의 수가 3~4악장으로 되어있는 곡은 모든 악장이 끝난 후에 박수를 치며, 한 악장으로 되어 있거나 소품일 경우는 곡이 끝날 때마다 박수를 칠 수 있습니다.
성악의 경우엔 프로그램을 보면 3~4곡 씩을 묶어 놓고 있는데 한 묶음이 끝날 때마다 박수를 치면 좋습니다.
아리아나 이중창이 끝나면 박수를 쳐야하고 환호하는 뜻에서'브라보'를 외쳐 가수들을 격려합니다. 또 어떤 경우에도 괴성이나 휘파람, 또는 곡이 완전히 끝나기 전의 박수는 안 됩니다. 그리고 템포가 빠른 곡이라고 해서 음악에 맞춰 박수를 치는 것도 예의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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