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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너 - 더 심포닉 링 제266회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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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너 - 더 심포닉 링
공연일자
2019.10.31 (목)  
회차정보
19:30
러닝타임
130
공연장소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 위치안내  
출연
지휘 : 게오르그 프리취 (독일) 
티켓금액

티켓가격
R석 2만원
S석 1만원
A석 5천원

예매할인
20인이상 20% (전화, 인터넷 모두가능)
50인이상 50% 할인 (전화예매로만 가능)
유료회원 20%~30% 할인

당일할인
수원시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20% 할인 (1인 2매 / R석,S석 해당하며 티켓 매진시 해당 이벤트는 진행되지 않습니다.) 

* 국가유공자, 장애인 본인에 한하여 사전신청시 무료 입장 가능
(초대티켓 범위 내에서 신청가능하며 공연 당일 확인증을 필수 확인하며 미지참시 티켓 금액 지불하셔야 합니다. 휠체어 장애인은 휠체어석 사전 문의 바랍니다. 031-250-5364)

 
관람연령
초등학생이상 입장가능  
문의전화
031-250-5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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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Wagner, The Symphonic Ring 바그너, 더 심포닉 링

Arr. Friedmann Dreβler 편곡 프리드만 드레슬러 (* Korean Premiere / 한국초연)

 

지휘 / Georg Fritzsch 게오르그 프리취



 


 

R.Wagner, The Symphonic Ring 바그너, 더 심포닉 링

Arr. Friedmann Dreβler 편곡 프리드만 드레슬러 (* Korean Premiere / 한국초연)

<The Symphonic Ring> 

1. Das Rheingold, Scene 1:Vorspiel / 라인의 황금 전주곡    
2. Das Rheingold, Scene 4:Gesang der Rheintocher / 라인의 처녀들의 노래 
3. Das Rheingold, Scene 4: Alberichs Liebesfluch / 알베리히의 사랑의 저주 
4. Das Rheingold, Scene 4:Götterburg Walhall / 신의 성 ‘발할라’   
5. Das Rheingold, Scene 4:Das Schmieden / 음모    
6. Das Rheingold, Scene 4:Donners Ruf / 돈너의 소환      
7. Die Walküre, Scene 1:Vorspiel / 발퀴레 전주곡     
8. Die Walküre, Scene 3:Siegmund und Sieglinde / 지그문트와 지클린데   
9. Die Walküre, Scene 3:Die Winterstürme / 겨울의 폭풍   
10. Die Walküre, Scene 3: Siegmund und Sieglindes Flucht /  지그문트와 지클린데의 도피 
11. Die Walküre, Scene 1: Vorspiel (Prelude) / 발퀴레 2막 전주곡   
12. Die Walküre, Scene 2:Wotans Wut / 보탄의 분노     
13. Die Walküre, Scene 1:Walkurenritt / 발퀴레의 기행     
14. Die Walküre, Scene 3: Wontans Abschied / 보탄의 작별    
15. Die Walküre, Scene 3:Feuerzauber / 마법의 불    

- Intermission - 

16. Siegfried, Act II: Vorspiel (Prelude) / 지크프리트 2막 전주곡   
17. Siegfried, Act II: Waldweben / 숲의 속삭임      
18. Siegfried, Kampf mit dem Drachen / 지크프리트의 용과의 싸움   
19. Siegfried, Act II: Fafners Mahnung / 파프너의 경고     
20. Siegfried, Act III: Vorspiel (Prelude) / 지크프리트 3막 전주곡   
21. Götterdämmerung, Act I: Nacht auf Brunnhildes Felsen / 브륀힐데의 바위산에서의 밤 
22. Götterdämmerung, Act I: Sonnenaufgang / 일출     
23. Götterdämmerung, Act I: Duett Siegfried-Brunnhilde / 지크프리트-브륀힐데의 듀엣  
24. Götterdämmerung, Act I: Siegfrieds Rheinfahrt / 지크프리트 라인 여행 
25. Götterdämmerung, Act II: Hagens Notruf / 하겐의 전투 소집   
26. Götterdämmerung, Act II: Chor der Mannen / 가신들의 합창   
27. Götterdämmerung, Act III: Vorspeil (Prelude) / 신들의 황혼 3막 전주곡  
28. Götterdämmerung, Act III: Ermordung / 지크프리트의 살해   
29. Götterdämmerung, Act III: Erinnerung an Brunnhilde / 브륀힐데를 기억하는 지크프리트 
30. Götterdämmerung, Act III: Tod and Trauermarsch / 지크프리트의 죽음과 장송행진곡 
31. Götterdämmerung, Act III: Brunnhildes Schlussgesang / 브륀힐데의 자기희생 


Composed by-R.Wagner
Arranged by-F.Dressler

 

1. 연주회 오시기 전에 연주회 내용을 파악하세요. 감상하실때 큰 도움이 됩니다.
"어떤음악을 감상하게 될까?"에 대한 기대가 없다면, 연주회장에서 느끼고 오는 것도 적어집니다. 그러므로 연주회장에 가기전에 먼저 그 내용을 파악해 두는 것이야말로 연주를 잘 감상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2. 어린이 동반이 가능한 음악회는 따로 있습니다. 수원시립예술단은 정기/기획연주회 7세(취학아동), 가 족음악회 5세로 구분합니다.
간혹 우리 아이는 순하니까, 우리 아이는 음악을 하니까 등의 이유로 입장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 경우가 있으나 입장 허용 연령 이전에는 어떤 경우든 입장이 불가능합니다.
3. 연주회장에 가져가선 안되는 것이 있습니다.
카메라와 음식물(음료 포함), 꽃다발 등은 연주회장에 가지고 들어갈 수가 없으며 물품 보관소에 맡기고 가야합니다. 그밖에도 소리가 많이 나는 쇼핑백, 알람 장치가 된 시계, 부피가 큰 외투 등도 맡기고 들어가는 것이 예의입니다. 휴대폰은 들어가기 전에 미리 전원을 꺼두셔야 합니다.
4. 늦어도 10분전에 입장하세요. 그러면 한결 여유 있는 관람이 가능합니다.
연주회장은 연주가 시작된 후에는 중간 휴식 이전까지 원칙적으로 입장이 안됩니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 곡 사이에 입장을 허용하기도 하는데, 이 경우엔 우선 들어가서 가장 가까운 빈자리에 조용히 앉아 공영을 관람하고, 중간 휴식 시간에 자신의 자리를 찾아 앉도록 합니다.
비싼 티켓을 샀다고 하여 연주 도중에 들어와 사람들을 방해하며 요리조리 자신의 자리를 찾아 돌아다니는 것은 연주를 감상하는 다른 사람들에 대한 큰 실례입니다.
5. 지정석이 있는 연주회라면 자신의 자리가 가장 좋은 좌석입니다.
보다 나은 빈자리가 있다고 해서 공연 시작 후에 여기저기서 우루루 이동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연주회에는 그 좌석을 구입한 관람객이 있다는 것을 염두 해야 합니다.
6. 연주회에서의 소음은 절대금지!
다른 공연장도 그렇지만 특히 연주회장은 귀를 민감하게 열어놓고 음악을 즐기는 자리입니다.
이런 연주회장에서 헛기침이나 부스럭거리는 소리, 옆 사람과 수군거리는 대화를 듣게 된다면 짜증만 안고 돌아오는 연주회장이 될 것입니다. 휴대전화의 전원을 꺼 놓아야한다는 점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7. 연주회에는 박수치는 부분이 따로 있습니다.
향곡이나 협주곡 등 악장의 수가 3~4악장으로 되어있는 곡은 모든 악장이 끝난 후에 박수를 치며, 한 악장으로 되어 있거나 소품일 경우는 곡이 끝날 때마다 박수를 칠 수 있습니다.
성악의 경우엔 프로그램을 보면 3~4곡 씩을 묶어 놓고 있는데 한 묶음이 끝날 때마다 박수를 치면 좋습니다.
아리아나 이중창이 끝나면 박수를 쳐야하고 환호하는 뜻에서'브라보'를 외쳐 가수들을 격려합니다. 또 어떤 경우에도 괴성이나 휘파람, 또는 곡이 완전히 끝나기 전의 박수는 안 됩니다. 그리고 템포가 빠른 곡이라고 해서 음악에 맞춰 박수를 치는 것도 예의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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