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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중부일보] [백창현의 문화초대석] 37년 무대 뒤로 퇴장 "무계획이 다음 계획"… 윤수원 수원시립합창단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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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합창단 | 작성일 | 2021-06-09 | 조회수 | 194 |
[백창현의 문화초대석] 37년 무대 뒤로 퇴장 "무계획이 다음 계획"… 윤수원 수원시립합창단원
백창현ㅣ입력 2021.05.27 19:18ㅣ수정 2021.05.27 22:40
100세 시대라 하지만 은퇴는 항상 서글프다. 최근 만난 윤수원 수원시립합창단 단원은 오는 11월 은퇴를 앞두고 있다. 그의 은퇴는 자신 뿐 아니라 합창단에게도 특별한 일이다.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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