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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부일보] [백창현의 문화초대석] 37년 무대 뒤로 퇴장 "무계획이 다음 계획"… 윤수원 수원시립합창단원
작성자 합창단 작성일 2021-06-09 조회수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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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창현의 문화초대석] 37년 무대 뒤로 퇴장 "무계획이 다음 계획"… 윤수원 수원시립합창단원

 

백창현ㅣ입력 2021.05.27 19:18ㅣ수정 2021.05.27 22:40

 

100세 시대라 하지만 은퇴는 항상 서글프다. 최근 만난 윤수원 수원시립합창단 단원은 오는 11월 은퇴를 앞두고 있다. 그의 은퇴는 자신 뿐 아니라 합창단에게도 특별한 일이다.

첫시작을 수원시립합창단에서 시작해 그 마지막까지 함께한 굉장히 드문 케이스기 때문이다.

윤 단원은 은퇴가 얼마 남지 않은 사람으로 보이지 않을 만큼 활기차고 생기가 넘쳤다. 합창단은 은퇴하겠지만 그의 인생은 아직도 진행중이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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