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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매

2022 수원음악인의 밤 수원시립교향악단 기획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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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수원음악인의 밤
공연일자
2022.07.28 (목)  
회차정보
전석 1만원
- 만5세 입장 가능합니다.
- 공연장 입장시 마스크 필수 착용
- 예매할인 유료회원 20~30%할인
- 현장할인 수원시카카오톡플러스친구 쿠폰다운로드 후 20% 할인
- 단체 할인 20인이상 20% 할인, 50인 이상 50% 할인 (50인 이상 단체 구매는 전화로만 가능합니다. 031-250-5364)

프로그램

C.Gounod / Waltz from the opera Faust
구노 / 오페라 파우스트 중 왈츠

Franz Liszt / Totentanz. Paraphrase Ubes ‘Dies irae’ S.126
리스트 / 죽음의 무도 (피아노 안소희)

Paul Hindemith / Concerto For Viola And Orchestra
I. Massig Bewegte Halbe , III. Lebhaft
힌데미스 / 비올라 협주곡 <백조고기를 굽는 사나이> 1악장, 3악장 (비올라 임세민)

- Intermission -

김효근 작사. 김효근 작곡. 첫사랑 (소프라노 손은정)

G.Puccini / O mio babbino caro from Opera
푸치니 / 오페라 <잔니스키키> 중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소프라노 손은정)

이연주 시, 윤학준 곡 - 잔향 (테너 장명기)

F.Cilea / E la solita storia del pastore from Opera
칠레아 / 오페라 <아를르의 여인> 중 페데리코의 탄식 (테너 장명기)

홍난파 / 사공의 노래 (메조소프라노 이현승)

C. Saint-Saëns / Mon coeur s'ouvre à ta voix from opera
생상 / 오페라 <삼손과 데릴라> 중 그대 음성에 내 마음 열리고 (메조소프라노 이현승)

윤학준 / 마중 (베이스 바리톤 김지섭)

W.A.Mozart / Se vuol ballare from opera
모차트르 /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중 춤추고 싶으시다면-(베이스 바리톤 김지섭)

F. Lehár / Lippen schweigen from Operetta
레하르 / 오페레타 <유쾌한 미망인> 중 입술은 침묵을 지키고 (소프라노 손은정, 테너 장명기)

W.A.Mozart /La ci darem la mano from opera
모차르트 / 오페라 <돈 죠반니> 중 그대 손을 잡고 (메조소프라노 이현승, 베이스 바리톤 김지섭)

F. Lehár / Dein ist mein ganzes Herz From the Operetta 'Das Land des Lächelns'
레하르 / 오페레타 <미소의 나라> 중 그대는 나의 모든 것 (소프라노 손은정, 메조소프라노 이현승, 테너 장명기, 베이스 바리톤 김지섭)
러닝타임
120
공연장소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 위치안내  
출연
지휘 신은혜, 출연 안소희, 임세민, 손은정, 이현승, 장명기,김지섭 
티켓금액

- 유료회원 20~30%

- 단체 20인이상 20% 할인 50인 이상 50% 할인 (50인 이상 단체 구매는 전화로만 가능합니다. 031-250-5364)

- 수원시민 당일 수원시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할인

 
관람연령
만5세 이상 입장 가능합니다.  
문의전화
031-250-5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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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C.Gounod / Waltz from the opera Faust

구노 / 오페라 파우스트 중 왈츠


Franz Liszt / Totentanz. Paraphrase Ubes ‘Dies irae’ S.126

리스트 / 죽음의 무도 (피아노 안소희)

Paul Hindemith / Concerto For Viola And Orchestra

I. Massig Bewegte Halbe , III. Lebhaft

폴 힌데미스 / 비올라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 1악장, 3악장 (비올라 임세민)

 

- Intermission -

 

김효근 작사. 김효근 작곡. 첫사랑 (소프라노 손은정)

 

G.Puccini / O mio babbino caro from Opera

푸치니 / 오페라 <잔니스키키> 중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소프라노 손은정)

 

이연주 시, 윤학준 곡 - 잔향 (테너 장명기)

 

F.Cilea / E la solita storia del pastore from Opera

칠레아 / 오페라 <아를르의 여인> 중 페데리코의 탄식 (테너 장명기)

 

홍난파 / 사공의 노래 (메조소프라노 이현승)

 

C. Saint-Saëns / Mon coeur s'ouvre à ta voix from opera

생상 / 오페라 <삼손과 데릴라> 중 그대 음성에 내 마음 열리고 (메조소프라노 이현승)

 

윤학준 / 마중 (베이스 바리톤 김지섭)

 

W.A.Mozart / Se vuol ballare from opera <Le nozze di Figaro>

모차트르 /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춤추고 싶으시다면-(베이스 바리톤 김지섭)

 

F. Lehár / Lippen schweigen from Operetta

레하르 / 오페레타 <유쾌한 미망인> 중 입술은 침묵을 지키고 (소프라노 손은정, 테너 장명기)

 

W.A.Mozart /La ci darem la mano from opera

모차르트 / 오페라 <돈 죠반니> 중 그대 손을 잡고 (메조소프라노 이현승, 베이스 바리톤 김지섭)

 

F. Lehár / Dein ist mein ganzes Herz From the Operetta 'Das Land des Lächelns'

레하르 / 오페레타 <미소의 나라> 중 그대는 나의 모든 것 (소프라노 손은정, 메조소프라노 이현승, 테너 장명기, 베이스 바리톤 김지섭)

  


1. 연주회 오시기 전에 연주회 내용을 파악하세요. 감상하실때 큰 도움이 됩니다.
"어떤음악을 감상하게 될까?"에 대한 기대가 없다면, 연주회장에서 느끼고 오는 것도 적어집니다. 그러므로 연주회장에 가기전에 먼저 그 내용을 파악해 두는 것이야말로 연주를 잘 감상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2. 어린이 동반이 가능한 음악회는 따로 있습니다. 수원시립예술단은 정기/기획연주회 7세(취학아동), 가 족음악회 5세로 구분합니다.
간혹 우리 아이는 순하니까, 우리 아이는 음악을 하니까 등의 이유로 입장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 경우가 있으나 입장 허용 연령 이전에는 어떤 경우든 입장이 불가능합니다.
3. 연주회장에 가져가선 안되는 것이 있습니다.
카메라와 음식물(음료 포함), 꽃다발 등은 연주회장에 가지고 들어갈 수가 없으며 물품 보관소에 맡기고 가야합니다. 그밖에도 소리가 많이 나는 쇼핑백, 알람 장치가 된 시계, 부피가 큰 외투 등도 맡기고 들어가는 것이 예의입니다. 휴대폰은 들어가기 전에 미리 전원을 꺼두셔야 합니다.
4. 늦어도 10분전에 입장하세요. 그러면 한결 여유 있는 관람이 가능합니다.
연주회장은 연주가 시작된 후에는 중간 휴식 이전까지 원칙적으로 입장이 안됩니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 곡 사이에 입장을 허용하기도 하는데, 이 경우엔 우선 들어가서 가장 가까운 빈자리에 조용히 앉아 공영을 관람하고, 중간 휴식 시간에 자신의 자리를 찾아 앉도록 합니다.
비싼 티켓을 샀다고 하여 연주 도중에 들어와 사람들을 방해하며 요리조리 자신의 자리를 찾아 돌아다니는 것은 연주를 감상하는 다른 사람들에 대한 큰 실례입니다.
5. 지정석이 있는 연주회라면 자신의 자리가 가장 좋은 좌석입니다.
보다 나은 빈자리가 있다고 해서 공연 시작 후에 여기저기서 우루루 이동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연주회에는 그 좌석을 구입한 관람객이 있다는 것을 염두 해야 합니다.
6. 연주회에서의 소음은 절대금지!
다른 공연장도 그렇지만 특히 연주회장은 귀를 민감하게 열어놓고 음악을 즐기는 자리입니다.
이런 연주회장에서 헛기침이나 부스럭거리는 소리, 옆 사람과 수군거리는 대화를 듣게 된다면 짜증만 안고 돌아오는 연주회장이 될 것입니다. 휴대전화의 전원을 꺼 놓아야한다는 점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7. 연주회에는 박수치는 부분이 따로 있습니다.
향곡이나 협주곡 등 악장의 수가 3~4악장으로 되어있는 곡은 모든 악장이 끝난 후에 박수를 치며, 한 악장으로 되어 있거나 소품일 경우는 곡이 끝날 때마다 박수를 칠 수 있습니다.
성악의 경우엔 프로그램을 보면 3~4곡 씩을 묶어 놓고 있는데 한 묶음이 끝날 때마다 박수를 치면 좋습니다.
아리아나 이중창이 끝나면 박수를 쳐야하고 환호하는 뜻에서'브라보'를 외쳐 가수들을 격려합니다. 또 어떤 경우에도 괴성이나 휘파람, 또는 곡이 완전히 끝나기 전의 박수는 안 됩니다. 그리고 템포가 빠른 곡이라고 해서 음악에 맞춰 박수를 치는 것도 예의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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